외교부

안녕하세요? 저는 한지훈군의 엄마 백성희입니다.

제 자식과 저를 7월 말부터 9월중순까지 오클랜드대학병원 응급실에서부터 출국시까지
아낌없는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
해외주재 외교관들의 자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계신 덕분에
무사히 아들과 함께 귀국하였습니다.

다시 한번 감사드리며,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.